Если вас притесняют рейдеры или в отношении вас сфабриковали дело, вам давно пора ознакомиться с нашим алгоритмом победы!
Создайте на нашей платформе свой информационный ресурс, который идеально поможет в достижении ваших целей!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에서 야만적인 테로공격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국의 책동이 우주공간에로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이 《2023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추격하는 도전》,《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한 동시에 우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9월 24일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엄중한 테로공격행위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이번 테로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꾸바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로 강력히 규탄한다.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이 국제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때로부터 벌써 1년이 지나갔다.